정문은 성!
들어가고 나서 스타트라인에서 본 풍경
상태 : 비옴
겸사겸사 당시 후기도 ㅋㅋ
드퀘 3 콜라보 하는중이어서 판넬이 있었음
올라가봐야 옥상 느낌일 뿐이지만
마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땅에서 보면 정말 마을 골목길에 있는 느낌 ㅋㅋ
건물 내부도 허름한 중세 드퀘마을 삘이 있다!
안에서 모니터로 스토리 진행하는데 그건 찍으면 NG!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그렇대
근데 만약 칸타타 DLC 할거면 영어버전으로 절대하지마! 뭔 스페인어 은거 함 이자식 (스페인어 모르지만 ㅋㅋ)
최소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카나 속독 가능해야 온전히 즐기는데 당시에
못했어 ㅋㅋ
드퀘에 용사의 검과 마왕성은 빠질 수 없지 ㅋㅋ
스토리의 종막을 상징하는
드퀘처럼 엔딩 후 퀘스트 플레이도 내줘!
입구=출구 성 근처에 나올때 보니깐 뽑기가 있더라. 안해봤지만
아 그리고 갈거면 들가기전에 루이다 주점 먼저 들어갔다가 플레이하는 것 추천! 기념품 가게도 붙어있고 말이야
아쉬움을 뒤로하고 석양이 진다..
이 이후엔 귀멸의 칼날 나이트워크갔지만 추천하긴 어려움 ㅋㅋ
그리고 이날로 너무 많이 걸었다고 무릎 박살나기도 했고
즐거웠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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