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24일 저녁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릴 예정이던 불꽃축제가 일요일인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 불꽃축제는 울산공업축제의 폐막식과 함께 1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일 울산 앞바다의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 등 기상 악화로 24일로 연기됐었다.
시는 그러나 24일 오전 울산 앞바다에 다시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한 차례 더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는 북구 산하교차로∼강동중앙공원 구간의 해안도로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리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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