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
가나 초콜릿(오리지널,밀크,블랙)
오리지널은 초등학생때 손에 1000원이 쥐어지면
칸쵸,미쯔,빼빼로 급으로 많이 사 먹었던 것 같음
미식가들에게는 그냥 팜유 범벅 초콜릿이겠지만
난 여전히 애정함
요리 실습 때도 제일 무난하게 가져갔던 초콜릿
오리지널은 최고고 밀크는 오리지널보다 좀 더 부드럽고
블랙은 뭔 맛인지 모르겠음 맛없다기 보다는 무슨 맛이지...
2.
롯데 크런키
-맛있긴 한데 느끼하고 질리는 맛
(비슷한 이유로 씨리얼,통크도 안 좋아함)
그래도 뭔가 든든한 거 먹고 싶을 때 좋음
3.
허쉬 시리즈
-맛있긴 한데 너무 달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딱 한 입씩만 먹을 수 있는
봉봉 쇼콜라 버전이 제일 좋음
키센스는 녹으면 참사여서 안 좋아함
개인적으로 밀크 맛이 제일 맛있음
4.
석기시대
-약간 진짜 돌멩이를 씹는 것 같은 제법 딱딱하고 거친 식감이
나름의 묘미이자 매력임
옛날에 커다란 공룡알 들어있어서 좋았는데
(꿈틀이 젤리에서 콜라맛 왕꿈틀이 젤리 같은 존재감)
5.
새알
-맛있음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우유맛을 느낄 수 있음
잘 안 녹는 것에도 높은 점수
7.
키커바 오리지널
-개인적으로 초코바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초딩때 처음 먹었을때 너무 맛있어서 충격이었지
8.
해바라기 초코볼
-이거 한 번씩 사먹으면 꽤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었었음
아몬드나 땅콩이 아니라 해바라기씨인 게 신의 한 수
9.
미니쉘
-솔직히 어렸을때도 맛있는 맛은 아니라고 생각했음
초콜릿이라기 보다는 초콜릿을 흉내낸 귀여운 문방구 간식
수준 정도였던 것 같음
10.
제주도 관광상품 초콜릿
-맛은 그래도 살짝 미니쉘 상위호환인데
가격이 미니쉘보다 훨씬 비싸다는 점에서 조트임
이걸 사 먹느니 차라리 감귤 쿠키를 사 먹는 걸 추천함
감귤 쿠키는 적어도 시중에서 비슷한 맛의 과자를
대기업 석박사 님들이 아직 못 만든 것 같음
11.
페레로 로쉐
-나에게 있어서 베스킨 라빈스와 더불어 비싸면 그만한 가치를
한다. 이걸 확신시켜준 간식이었지
12.
자유시간
-내가 초코바를 그렇게 안 좋아하지만
요기하고 싶을때 학교나 교회에서 초코바 주면 그래도
감사했음
소보루빵이나 사탕 주는 것보다야 훨씬 땡큐지
자유시간은 어쩌다가 한 번은 먹게 되는데
핫 브레이크는 어떤 맛이었는지 이제 생각도 안 남
13.
초코무초
-누가 들어간 초코바 중 유일하게 돈주고 사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거
개인적으로 식감에 관해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초코바라고
생각함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갖췄고
맛도 뭔가 코코볼을 이용해서 맛있는 초콜릿을 만드는데
성공한 것 같은 맛임
14.
ABC 초콜릿
-냉동실에 딱딱하게 얼려서 꺼내먹는 맛이 있지
15.
돈돈 초코볼
-단종되서 너무 아쉬움
맛은 사실 M&M 같은 느낌이었을 것 같은데
저 원통형 곽이 나름의 추억이 있음
16.
아몬드 초콜릿
-일본 원조와 비교되서 비판이 많은데
어차피 나는 견과류가 초콜릿만큼 비중이 높은
제품을 사 먹고 싶지 않음
17.
네스쿽 초코바
-너무 달다.
양은 키커보다 괜찮은데 정말 당분이 땡길 때
추천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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