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가 예상되는 10월 넷째 주 주말 전국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평소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주부터 강원권 단풍이 절정을 맞으면서 영동 방향 교통량과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는 25일(토요일)과 26일(일요일) 전국교통량은 각각 586만대와 502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6만대, 일요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3만대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역별 최대 예상 소요 시간은 토요일 ▲서울~대전 3시간10분 ▲서울~부산까지 6시간10분 ▲서울~강릉까지 3시간40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50분 ▲부산~서울 5시간50분 ▲강릉~서울 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은 토요일 경부선 서울(요)~신갈(분), 목천~옥산(분) 구간, 영동선 마성~양지, 이천~여주(분) 구간 등이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영동선 둔내~새말, 여주(분)~호법(분) 구간, 서해안선 당진~포승(분), 서평택(분)~팔탄(분) 구간 등이 혼잡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로공사는 "가을행락철 분위기에 편승해 각종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특히 안전띠 미착용, 음주 운전 사고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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