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회담 확정에 뉴욕증시 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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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회담 확정에 뉴욕증시 강세 마감

뉴스로드 2025-10-24 0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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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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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확정 지으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진 덕분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30일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지수는 탄력을 받았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4.20포인트(0.31%) 상승한 46,734.6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9.04포인트(0.58%) 오른 6,738.44, 나스닥종합지수는 201.40포인트(0.89%) 증가한 22,941.80에 마감했다.

이번 정상회담 확정 발표는 대중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 우려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으로 수출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광범위한 통제를 검토 중이었으나, 정상회담 확정으로 이 같은 우려가 줄어들었다.

또한,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주요 석유 기업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면서 유가가 급등했지만, 시장은 미중 무역갈등 완화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였다. 바워삭캐피털파트너스의 에밀리 바워삭 힐 창업자는 "개별 종목들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전체적인 실적은 주가 상승을 유지할 만큼 강력하다"고 분석했다.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중 80% 이상이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테슬라는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으나 주가는 2% 이상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산업이 1% 이상 올랐고,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4% 급반등했다. 대형 기술기업들도 모두 주가가 올랐으며, 오라클은 2.72%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은 91.9%로 나타났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6.99% 내린 17.30을 기록하며 시장의 안정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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