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안주했다고 말하는 이강철.
당시에는 편하게 하자고 생각했지만 다시 복기했을때 너무 독하지 못하지않았던거 같다고 스스로를 자책.
그리고 김태형 감독을 보면서 독하게 한다고 느꼈고 다음부터는 나도 저렇게 독하게 해야겠다고 다짐함.
그 결과…
플옵치루느라 지친 김태형한테 코치 시켜서 새벽에 전화걸고 도망가는 전략 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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