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래퍼 40명 중 첫 승기를 잡는 주인공이 공개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50분 방송하는 '언프리티 랩스타: 힙합 프린세스'에선 '힙팝 챌린지' 미션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는 그룹 아이들(i-dle) 노래 '퀸카' 무대를 준비하는 한일 양국 D팀 중 한국 팀 이야기가 담겼다.
한국 D팀은 그룹 싸이퍼 사전 평가에서 팀 최하위권을 기록해 이번 반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공개된 2회 선공개 영상에선 한국 D팀이 미션 시작부터 의견이 충돌하며 난관에 부딪힌다.
하지만 이들은 점차 각성하며 연습에 매진에 반전을 만들어낸다.
동료들은 "하위권의 반란" "화난 청개구리들 같다"는 등 반응을 보인다.
한편 '힙팝 프린세스'는 오는 24일 오후 12시까지 1차 글로벌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한국 및 글로벌 지역에선 엠넷 플러스, 일본 지역에선 유넥스트((U-NEXT)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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