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나라 출연진이 시작부터 돌발 상황을 맞이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선 '순수남 특집' 첫째 날을 공개한다.
이번 방송은 사랑을 향한 진정성과 열정으로 뭉친 '순박남'들이 등장한다.
이어 여자 출연자가 등장하자 데프콘은 "경리인 줄 알았다. 레드벨벳 조이 느낌도 있다"고 말한다.
경리는 "저보다 예쁘시다"고 덧붙인다.
27기 영호는 여자 출연자를 보더니 리액션을 터뜨린다.
여자 출연자는 24기 영식을 보더니 "방송으로 봤던 것보단 멀쩡하시다"라고 말한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갑자기 긴급 공지를 발표해 데프콘은 "이런 경우가 다 있냐"며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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