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페라리 아말피 코리아 프리미어'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공개된 ‘페라리 아말피(Ferrari Amalfi)’는 640마력의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프런트 미드 2+ 쿠페로, 페라리 로마의 후속 모델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라 누오바 돌체 비타(La Nuova Dolce Vita)’ 정신을 상징하는 신차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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