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이 22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이달 초 처음 공개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로 추정됩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탄도미사일 시험으로, 남측 방공망 무력화와 APEC 정상회의를 앞둔 존재감 과시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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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김다영
영상 : 조선중앙TV·조선중앙통신·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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