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는 본교 무용예술전공 재학생들로 구성된 THE(더) 춤:맥 무용단이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5 인 서울(in Seoul)' 무대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된 한일 최대의 민간 문화 교류 행사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양국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 축제는 문화·예술·청소년·지방자치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한일 간의 이해와 존중을 넓히는 상징적인 장이다.
올해 축제는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 전시, 체험, 푸드,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THE 춤:맥 무용단은 이번 무대에서 ▲즉흥무 ▲설북춤 ▲부채산조-화월(花月) ▲장고춤 등 네 작품을 선보였다.
전통 춤의 정수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이 무대는 한국 춤의 '맥(脈)'을 잇는 예술적 시도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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