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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는 쿠팡 팬샵을 통해 약 25개 구단의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미국 스포츠 리그 어패럴 전문 브랜드 ‘미첼앤네스’의 클럽 져지, 맨투맨, 후드 등 의류부터 모자와 농구공까지 1000종 이상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팀 던컨, 샤킬 오닐, 카림 압둘자바 등 레전드 선수들을 모티프로 한 굿즈도 함께 구성됐다.
주요 제품은 스윙맨 져지와 쇼트 등으로 프리미엄 폴리에스터 메쉬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다. 팀 로고와 선수명, 번호 등을 정교한 자수와 패치로 구현했다.
미첼앤네스 특유의 클래식과 헤리티지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감성을 강조해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는 “이번 NBA 쿠팡 팬샵 입점은 NBA 공식 굿즈를 빠르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행보”라며 “앞으로도 NBA는 캐주얼과 키즈 라인을 통해 다양한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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