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건주가 함께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1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정건주는 주얼리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소화하며 매니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데님 재킷・팬츠 세트업에 컬렉션을 매치해 여유로운 캐주얼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블랙 탱크톱에 네크리스를 매치해 관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초커 디자인인 네크리스도 레더 재킷과 매치, 한층 대담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정건주는 촬영 현장에서 섬세하면서도 능수능란한 포즈 연기로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정건주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11월호와 인스타그램, 웹사이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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