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공공기관 ESG특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보건의약계 ESG경영 가치 확산 선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건의료 공공기관 ESG특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보건의약계 ESG경영 가치 확산 선도

헬스경향 2025-10-23 09:00:00 신고

3줄요약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은 이제 전 세계 기업과 공공기관의 새로운 경영표준이 됐습니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전략이자 투자판단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실제로 글로벌시장에서는 탄소중립, 인권, 투명경영 등 ESG요소가 기업가치평가의 중심지표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민간기업을 넘어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나아가 의료기관까지 ESG경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의 ESG는 단순한 친환경활동을 넘어 ▲의료폐기물 감축 ▲환자안전 강화 ▲직원복지 및 다양성 존중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직결됩니다. 더욱이 기후위기와 감염병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헬스경향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의 ESG 도입 실태 조명에 이어 올해의 변화와 성과, 앞으로의 과제 등을 짚어봤습니다. <편집자 주>

■목차

①건강보험심사평가원 
②국민건강보험공단 
③의료기관평가인증원
④한국보건의료연구원
⑤한국사회보장정보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을 획득, 인권경영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 진료비와 의료의 질을 관리하는 의료관리전문기관으로 보건의약계와 지역사회 전반에 ESG경영 가치를 확산하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ESG경영 내실 확립과 내외부 체감 제고’를 핵심방향으로 설정,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의약품안전망 구축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기관의 ESG성과와 제3자 검증, 내외부 이해관계자가 선정한 중대이슈를 담은 ‘2023~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또 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을 획득해 인권경영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도 큰 원동력이다. 특히 심평원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밌게 환경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지금바로행동(지바행)’ 프로젝트를 꾸준히 시행 중이다. 최근에는 ‘노사공동 환경주간’을 최초로 지정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ESG바자회), 마스크 업사이클링 및 텀블러 사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직원들은 ESG경영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사공동 환경주간을 최초로 지정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ESG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발족한 원주시민 대상 환경경영 실천프로젝트 ‘감탄위크(탄소를 저감하는 일주일) 실천단’을 200명에서 3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강원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는 참여 학생 1인당 탄소저감 실천건수지표를 도입, 달성 시 임직원 모금으로 강원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청소년 사회참여프로젝트 워크숍’을 후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임직원 모금액을 재원으로 지역사회에 정통한 어르신을 ‘G-care 매니저(강원형 지역돌봄전문가)’로 양성, 돌봄이 필요한 노인, 아동 등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 돌봄문제 해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계와 제약계의 ESG경영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보건의료계 및 소비자단체 등과 ‘안전한 치료재료 재처리제도 도입 공동심포지엄’을 열고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건보재정 낭비방안 등을 논의했다.

심평원은 보건의료계와 제약계의 ESG경영 확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의료계 및 소비자단체 등과 ‘안전한 치료재료 재처리제도 도입 공동심포지엄’을 열고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건보재정 낭비 방지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 미국과 일본 전문가를 초청, 각국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달 말에는 울산·경남지역 종합병원과 병원급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ESG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제약사 대상 ESG경영 강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강중구 원장 “심평원은 업무에 ESG를 내재화하고 내외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임직원, 보건의약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경영으로 기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