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하희라·이일화 새엄마 둔다…‘노인의 꿈’서 사춘기 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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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하희라·이일화 새엄마 둔다…‘노인의 꿈’서 사춘기 딸 변신

스포츠동아 2025-10-23 07:5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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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 사진제공ㅣ더해리미디어

배우 진지희. 사진제공ㅣ더해리미디어


배우 진지희가 감동 웹툰 ‘노인의 꿈’을 원작으로 한 동명 연극에 출연한다.

네이버웹툰 평점 9.9를 기록한 ‘노인의 꿈’(작가 백원달)은 2026년 1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린다.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그리기 위해 찾아온 할머니 춘애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특별한 인연을 그린 작품으로 인생의 황혼을 살아가는 노년층부터 꿈을 찾아가는 청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극에는 하희라, 이일화, 신은정이 주인공 봄희 역으로 캐스팅됐으며, 김영옥·김용림·손숙이 힙한 할머니 심춘애 역을 맡아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봄희의 의붓딸 정꽃님 역으로 진지희가 합류해 신구 세대의 ‘모녀 케미’를 완성했다.

진지희가 맡은 정꽃님은 어렸을 때부터 다니던 미술학원 원장 봄희가 아버지와 결혼하면서 새엄마와 인연을 맺는 캐릭터다.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찾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따라 꿈이 없던 사춘기 소녀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제작사 ㈜수컴퍼니는 “원작의 따뜻한 감동에 유쾌함을 더해 모든 세대가 공감할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더해리미디어 측도 “진지희는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배우다. ‘노인의 꿈’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지희는 최근 연극 ‘시련’에서 강렬한 내면 연기로 호평받았으며, 주연 차기작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번 무대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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