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채연이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2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채연은 갈색 코트를 소화했다.
그는 밝게 웃었다.
정채연은 팔을 벌리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달 7일 종영한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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