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엔씨소프트의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LIMIT ZERO BREAKERS, 이하 브레이커스)’가 파리 게임 위크(Paris Games Week)를 통해 소개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최대 게임쇼 파리 게임 위크에서 ‘브레이커스’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브레이커스’ 부스를 방문해 게임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PC 플레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협동 전투를 펼치는 ‘레이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11종의 캐릭터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브레이커스’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 빠른 전투 액션이 특징으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