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CGV포천에서 포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함께 청소년 대상 범죄예방교육 및 영화 관람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범죄 가담을 예방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실질적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후 청소년들은 범죄예방을 주제로 한 영화를 관람하며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미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주임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영화와 또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 계발, 교과 활동,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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