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21일 파티움하우스 수원에서 ‘2025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을 열고,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광재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대표를 비롯해 55명의 아너 회원과 가족, 권인욱 회장, 이순선 전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성창베네피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속으로 한 걸음 더’라는 부제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각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아너 회원 간의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도내 11개 지역의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대표가 새롭게 위촉되며 지역별 나눔 네트워크의 기반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는 10억원 이상을 기부한 오플러스 아너 회원이자, 부인과 자녀들 모두 아너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에게 ‘오플러스 인증패’와 ‘나눔명문가(家) 인증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나의 나눔 이야기’를 주제로 회원들이 나눔의 의미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지역 대표님들을 중심으로 지역별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고, 아너 소사이어티의 나눔 정신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경기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배분사업을 통해 아너 회원들의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대표적 나눔 공동체다. 현재 전국 3천743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 회원은 3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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