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창업 컨설팅·인테리어·F&B 등 PC방 토탈 솔루션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김해 장유 중심상권에 지역 최고 사양의 신규 PC방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해 장유점은 지역 내에서도 손꼽히는 최고 사양의 게이밍 환경과 트렌디한 인테리어, 그리고 프라이빗한 좌석 구성으로 오픈 초기부터 MZ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해 지역 내 “가장 좋은 PC방”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하드웨어·공간·먹거리까지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스펙을 자랑한다.
매장 내부는 레드포스 PC방 만의 시그니처 브랜딩 디자인을 기반으로, 쾌적한 공간 활용은 물론 고급스러운 골드 인테리어가 더해져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단순히 ‘게임을 하는 공간’을 넘어, 사진을 찍고 머물고 싶은 감성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해당 매장 전 좌석에는 LG 울트라기어 27인치 240Hz 및 레안텍 32인치 240Hz 게이밍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초고주사율 환경을 통해 한층 부드럽고 정확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32GB RAM, 최신 고사양 그래픽카드,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가 더해져 프로게이머 수준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김해 장유점은 좌석 간 간격도 넓게 설계되어 있어 개인 프라이버시와 몰입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1인 전용 프라이빗존, 2인 커플존, 3~5인 팀플룸 등 다양한 좌석 타입이 준비되어 있어, 혼자 게임을 즐기려는 이용객부터 친구들과 단체 플레이를 즐기려는 팀 유저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다.
또한, 김해 장유점은 ‘먹거리도 프리미엄’이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메뉴가 마련되어 있으며, 커피·음료 역시 카페 수준으로 퀄리티를 높였다. 게이머들이 장시간 머물러도 질리지 않는 구성으로, 게임과 미식이 공존하는 ‘체류형 게이밍 라운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레드포스 PC방은 단순히 고사양 게이밍 PC를 갖춘 공간을 넘어, 게임·휴식·식음·감성의 요소를 모두 아우르는 차세대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되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며, “레드포스 PC방이 전국적으로 프리미엄 게이밍 문화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김해 지역에서도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레드포스 PC방이 100호점을 돌파하며 오픈이 연이어 진행되고 있다. 최근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도 본격화되어, 아시아 1호점인 베트남 호치민점이 약 300평 규모로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일본 오사카점 역시 오픈을 준비 중이다. 4분기부터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해 아시아 1위 PC방 종합 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레드포스 PC방 김해 장유점’은 김해 장유 중심 상권 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세련된 인테리어와 하이엔드 시스템, 그리고 세심한 서비스로 지역 게이머들의 핫플레이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리미엄 게이밍의 새로운 기준, 레드포스 PC방 김해 장유점을 직접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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