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이 개발 중인 초대형 스텔스 무인기 'GJ-X' 추정 기체가 하늘을 나는 장면이 처음으로 포착됐다고 미 군사 전문 매체 더 워존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비행체는 지난해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의 대형 시험비행장에서 위성사진으로 처음 확인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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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X @clashreport·2025 Planet Labs PBC·DVIDS·사이트 TWZ·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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