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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마사토, 센, 쑨지아양, 펑진위가 1월 23일 서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뉴 앤드 바이브런트 유스’(New and Vibrant Youth)라는 타이틀을 붙여 진행한다. “마사토, 센, 쑨지아양, 펑진위는 각기 다른 동아리 회장으로 변신해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인코드는 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연습생들을 향해 팬들이 보내주신 많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팬미팅 개최를 결정했다. 연습생들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팬미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추후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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