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누커그랑프리 2차전 결승,
이대규, 백민후에 2:0 완승,
공동3위 황용 황철호
이대규는 21일 전북 전주시 공때려당구장서 열린 ‘2025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2차’ 스누커 결승에서 백민후(경북체육회)를 프레임스코어 2:0(74:2, 86:12)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3위는 황용(서울)과 황철호(전북).
이대규는 8강전서 국내1위 허세양(충남체육회)을 2:0(73:35, 57:16)으로 제압한데 이어 4강에서는 뒷심을 발휘해 황용에게 2:1(42:62, 53:12, 68:1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이대규는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 1프레임을 74:2로 손쉽게 따냈다. 이어 2프레임도 86:12로 마무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대규는 지난 16일 열린 그랑프리 1차 결승에서 황철호에게 프레임스코어 1:2로 져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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