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내달 경기도 일대에서 '이주민 통·번역사를 위한 가정폭력 상담과 통역' 특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이주민 지원기관에서 일하는 통·번역사를 대상으로 한다.
11월 4일 의정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같은 달 6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교육랩5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shlamaze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