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선미가 첫 정규앨범과 함께, 자신만의 '선미팝' 감성을 새롭게 정의한다.
어비스컴퍼니 측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선미 첫 정규앨범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 11월 5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선미의 솔로 정규앨범 발표는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 이후 12년만의 일이다.
‘열이올라요’,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Noir)’, ‘날라리’, ‘보라빛 밤’, ‘STRANGER’ 등 소위 '선미팝'이라는 용어와 함께 자신만의 상징적 매력을 인정받는 그의 첫 솔로 첫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선미의 첫 정규앨범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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