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2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신현대12차' 38A평(121.18㎡) 1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 16일에 계약됐으며 25억원 치솟은 73억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소재 '아이파크' 73평(195.39m²) 40층 매물은 17억원 급등한 98억원에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7일이다.
이어 지난달 23일, 서대문구에 위치한 '화신' 41A평(124.92m²) 1층은 6억3650만원 상승한 14억3650만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 대비 큰 상승폭을 보였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