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친조카가 배우로 데뷔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원빈 친조카가 배우로 데뷔했다

엘르 2025-10-21 21:57:55 신고


원빈의 배우 활동이 15년 전 멈춘 가운데, 원빈의 친조카가 연예계에 데뷔했다는 소식입니다. MBC 〈달까지 가자〉에서 마론제과 마케팅팀 인턴 장예진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신예 배우 한가을입니다. 원빈은 5남매 중 막내로, 누나 세 명과 형이 있는데요. 이 중 한 누나의 딸이 한가을입니다. 그러니까 한가을에게 원빈은 외삼촌인 거죠.



현재 한가을은 스토리제이컴퍼니에 소속돼 있는데요. 허준호, 김태희 이완 남매, 서인국, 이준혁, 강미나, 김성철, 오연서, 이시언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한솥밥을 먹고 있죠. 2022년 서인국이 연출한 남영주의 '다시, 꿈'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한 후 본격 연기 도전은 〈달까지 가자〉가 처음입니다. 한가을은 연기에 대한 꿈을 줄곧 꿔 오다가 삼촌 원빈의 후광 없이 자신의 힘으로 데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기사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