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산조각공원에서 출발
편백나무숲 시멘트길을 올라서 삼밀사로
500나한상
십이지랑 관련있나봄
이런거 구경하다가 다시 등산로로
절지키는 개
엥 벌써 장복산 정상이라고
곰탕이 약간 걸려있네요 그러나 바람이 강해 이내 걷힘
가야할 덕주봉 방면 능선
바람이 시원함
능선에서 본 바다방향
가야할 능선
드문드문 나오는 쉼터
지나온 능선
지나온 장복산 방향
때늦은 철쭉
제법 많음
요런 편안한 능선길이 이어짐
아주 마음에 들었음
덕주봉 이후로도 능선이 계속 이어지는데
저 뒤에 보이는 산으로도 이어짐
오늘은 거기까지는 안감
덕주봉 정상석은 접근할수 없게 되어있네요
하지말라면.. 안해야지 응
요거는 찍고 가야지
간식 까먹고 앉아서 대충 풍경 구경하다가 내려감
내려가야할 길
구절초랑 바위 구경하며 오늘의 산행을 종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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