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한복의 날’ 기념식서 “우리 전통 빛나도록 최선 다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혜경 여사, ‘한복의 날’ 기념식서 “우리 전통 빛나도록 최선 다할 것”

이뉴스투데이 2025-10-21 20:00:02 신고

3줄요약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 차림으로 명절 인사를 하는 모습을 7일 SNS에 공개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SNS]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 차림으로 명절 인사를 하는 모습을  지난 7일 SNS에 공개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SNS]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국내외 공식 무대에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널리 알리고, 우리의 전통이 더욱 찬란히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열린 ‘2025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복은 이제 패션과 예술, 산업이 융합된 문화 콘텐츠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여사는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하는 K-컬처의 중심에서 한복의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한복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기념행사 이후, 김 여사는 한복 패션쇼에 참여한 한복 디자이너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한복 디자이너들이 "우리 한복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하자, 김 여사는 "한복을 입으면 자세와 마음가짐이 달라지는데 한복이 가진 힘이 있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에 40년 넘게 한복을 제작한 김혜순 대표가 "옷은 빌리는 것이 아니라 사서 입는 것이니 한국인이라면 한 벌쯤 한복을 갖고 있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복을 제작한 지 7년 된 김남경 대표는 한복을 패션이 아니라고 보는 일부 인식 때문에 속앓이를 했다 경험을 털어놓으며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한복 디자이너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한복 디자이너들의 의견을 꼼꼼히 메모하면서 "K-컬처 핵심 자산인 한복이 현대인의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문화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며 "우리 고유의 숨결을 지켜내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는 한복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한복 분야 유공자 시상식과 한복 패션쇼, 축하공연 등이 마련됐다.

안 부대변인은 "한복문화주간은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오늘의 한복문화를 조명하는 한복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