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구인이라고 불리는 유흥업소 구인구직 사이트
트럭이나 버스에 대문짝만한 구인 광고를 붙이고 중독성있는 노래를 틀며 일본 대도시 곳곳을 돌아다닌다
외국인들은 이를 보고 와 성진국 성진국 하지만
막상 자국민들은 언급하기 꺼려하고 쉬쉬한다고 함 (특히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
트럭에서 하루종일 틀고다니는 노래
참고로 날씨의 아이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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