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인턴기자┃"우리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박진만 감독이 2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한화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 경기 전 열린 인터뷰에서 구자욱을 키 플레이어로 꼽았다.
포스트시즌 전부터 여러 야구 전문가는 삼성에서 구자욱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런데도 포스트시즌 내내 구자욱은 실망스러운 모습 뿐이다. 구자욱은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8경기 28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중심타선에서 쳐주지 못하니 앞에서 김성윤, 디아즈가 아무리 안타를 때려도 점수로 이어지지 못한다.
한화와 플레이오프에서는 단 한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 타율 0할을 기록 중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평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다. 구자욱은 이날 선발인 류현진 통산 상대 9타수 4안타 타율 0.444, 1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좋은 기억을 안고 상대할 수 있다.
구자욱은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타선의 핵심 역을 맡았다. 지난 시즌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에서 5타수 3안타(1홈런) 타율 0.800으로 팀의 한국 시리즈 진출에 큰 역을 맡았다. 경기 중 부상 때문에 KIA와 한국시리즈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 때문인지 삼성은 1승 4패로 한국시리즈에서 패배하며 KIA에 무기력하게 우승을 내줬다.
팬, 동료, 코칭스태프에 이어 감독까지 '주장' 구자욱의 활약을 바라고 있다. 이날 구자욱의 어깨가 남들보다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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