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포토] 이채민, 짐이 포상 휴가를 떠나겠노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NC포토] 이채민, 짐이 포상 휴가를 떠나겠노라

뉴스컬처 2025-10-21 16:25:03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tvN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이채민이 출연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다. 최종화는 시청률 17.1%, 최고 19.4%(닐슨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9월 28일 종영했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