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최초 조리기능사 조우종 "언론고시보다 힘들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나운서 최초 조리기능사 조우종 "언론고시보다 힘들어"

모두서치 2025-10-21 11:18:5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아나운서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 손목뼈 골절로 조리 자격증을 도전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조리 자격증 취득 과정을 공개했다.

조우종은 "요리 학원을 올해 1월에 등록했는데 두 달 만에 아내 손목이 부러졌다"고 했다.

그는 "학원을 다니면서 겸사 겸사 요리를 하다가 집에서 요리를 전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우종은 "겹경사일 수도 있는 게 이참에 우리 아내 좀 쉬고 잘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요리를 쭉 해오다가 내친김에 조리 기능사를 도전해볼까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20년 전에 봤던 언론고시보다 더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아나운서 최초로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