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4일 대구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타운홀미팅'을 연다고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함께해 주십시오'라는 게시글에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는 글을 올리며 "대구시민 200분만 모실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행사의 구체적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비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라며 "여러분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다시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실현, AI로봇수도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 구축,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까지.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구가 다시 도약하는 길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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