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세계 고셔병의 날' 캠페인 참여
신신제약, 비염·코감기 증상 완화 '알레노즈캡슐' 출시
▲ HLB[028300]는 간암신약 리보세라닙 및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을 간암 수술 전후에 사용한 결과, 수술만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 무사건생존기간이 2배 이상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임상 결과는 의학 학술지 '란셋'에 게재됐다. HLB는 "수술이 가능한 간세포암 초기·중기 환자에서 리보·캄렐 병용요법의 효과를 최초로 입증한 임상"이라며 "이 조합이 간암 전 주기에 적용 가능한 치료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유한양행[000100]은 이달 1일 시작돼 한 달간 진행되는 '2025 세계 고셔병의 날' 글로벌 캠페인에 뜻을 함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셔병의 초기 증상 조기 인식에 대한 중요성과 치료 접근성 개선 등을 알린다. 유한양행은 고셔병 치료 후보물질 'YH35995'를 개발 중이다.
▲ 신신제약은 알레르기성 비염, 코감기, 부비동염(축농증) 등으로 인한 다양한 비염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제 '알레노즈캡슐'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코감기 증상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 질환의 구분이 어렵더라도 손쉽게 복용할 수 있어 환절기뿐 아니라 연중 활용할 수 있는 4계절 상비약으로 적절하다고 회사는 전했다.
hanju@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