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프리츠 하버

질소로 화학 비료를 만들어내 인류를 괴롭혀온 1만년 동안의 농업 식량난을 단 100년만에 벗어 나게 만든 사람임
전세계 16억이었던 인구를 80억으로 만듬 리버스 타노스라고 보면됨
근데 이생퀴 왜 사람들이 잘모르냐? 이생퀴 나치 출신임 근데 또 웃긴건 유대인임
이 사람이 만든것중 하나가 바로 염소가스임 죽인것보다 몇천배 더 질소비료로 그만큼 살린게 참 아이러니함
물론 프리츠 하버가 만든 질소 비료때문에 자연법칙이 많이 깨졌다는 이야기도 있음
장단점도 있음 식량난이 해결되니 인류는 초고도 발전을 이룸 그리고 인구가 많아지니 그만큼 동식물 종류 30퍼 정도가 날아가 버림
자연적으로 도태되었어야 할 인간들도 다 살아갈 수 있다는거임 그래서 위대한 사람으로 봐야 할지 아님 자연세계의 법칙을 깬 악인으로 봐야 할지 딜레마에 빠지게 빠지게 만듬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그리고 이 범부가 만든 공조장치 시스템 덕분에 냉장고도 만들어 진거임
개인적으로 인류 역사에서 가장 많은걸 바꾼 과학자는 프리츠 하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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