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모델 아이유, 앰배서더 노홍철과 함께한 겨울 쇼트 패딩 화보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화보에서 아이유와 노홍철은 어반 블루, 마리골드 등 유니크한 색상의 블랙야크 쇼트 패딩을 착용해 컬러풀한 다운재킷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우선 은은한 어반 블루의 쇼트 패딩을 착용한 아이유는 투웨이 디테일을 살린 포즈로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여기에 후드와 조거 팬츠 셋업을 안에 매치해 편안함을 더하거나, 퍼플 컬러 비니를 쓰며 배색 포인트를 주는 등 그만의 패션 팁을 화보에 다양하게 담아냈다.
겨울 캠핑의 한 장면을 포착한 듯한 노홍철의 화보는 고프코어 무드가 한층 강조됐다. 세련된 마리골드 색상의 쇼트 패딩을 선택한 노홍철은 캠핑 의자에 앉아 차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추운 가을,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고 활동할 수 있는 고프코어룩 패션을 보여줬다.
아이유와 노홍철 화보 속 제품은 블랙야크의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재킷’으로 ‘겨울, 컬러를 입다’라는 테마처럼 네추럴하면서도 컬러풀한 색상, 가벼우면서도 벌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남녀공용 후디 일체형 미들급 다운재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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