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 누구일까.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9월~10월 컴백 소식을 알린 가수들 중, 컴백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를 선정, 활동을 응원하고자 한다”라며 “투표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다”라고 알렸다.
투표 후보자는 총 8명으로 김희재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 박서진 ‘당신 이야기’, 이찬원 ‘오늘은 왠지’, 장민호 ‘한계령’, 전유진 ‘어린잠’, 설하윤 ‘미쳤나봐요’ , 홍자 ‘내 딸아’, 황영웅 ‘오빠가 돌아왔다’가 경합을 벌인다.
1위를 차지한 가수에게는 서울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 3일간 홍보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투표는 데일리픽과 스타픽을 모두 이용하여 참여할 수 있다. ▲데일리픽·●스타픽 무료 적립 방법은 다음과 같다.
▲매일 출석체크하면 데일리픽과 스타픽을 무료로 적립받을 수 있다. (모으기 〉 출석충전소 〉 출석체크하기) ▲무료 동영상 광고 시청을 통해 20개의 데일리픽을 적립 받을 수 있으며 동영상 광고 모두 시청 시 1개의 스타픽이 지급된다. ▲ 광고 보기 미션을 통해 최대 10개의 데일리픽을 적립받을 수 있다. ●트롯픽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시 구매 리워드로 스타픽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구독, 가입 등 다양한 미션 참여를 통해 스타픽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모으기 〉 무료충전소 〉 쇼핑하고 무료충전 / 참여하고 무료충전)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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