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남부는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기온이 크게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5~13도 최고 19~21도)보다 2~7도 가량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4도 등 1~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5도 등 13~17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