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내년 초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단에게 "중국의 초청을 받았다. 2026년 상당히 이른 시기에 방중할 계획이다. 거의 굳어졌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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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내년 초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단에게 "중국의 초청을 받았다. 2026년 상당히 이른 시기에 방중할 계획이다. 거의 굳어졌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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