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서천에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마음껏 푸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17~19일 진행된 '2025 살고 싶은 서천 힐링캠프' 인사말을 통해 함께한 이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쌓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아름다운 서천에서 힐링캠프를 할 수 있어 기쁘다. 행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김기웅 군수님과 관계자들에 감사드린다"며 "서천은 생태원, 스카이워크, 서천 특화시장 등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카이워크는 정말 훌륭한 곳이고, 맥문동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수준으로 멋진 곳"이라며 "서천을 대표하는 술은 소곡주뿐 아니라 김기웅 군수님이 개발한 맥문동 막걸리도 있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유 사장은 "서천 힐링캠프에 15개 외지에서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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