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일본 신임 총리와도 활발한 교류 이어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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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일본 신임 총리와도 활발한 교류 이어가길 기대"

모두서치 2025-10-20 19: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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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일본 신임 총리로 유력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20일 "새 일본 내각이 출범하는대로 신임 총리와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오는 31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일본 신임 총리가 2박 3일 간 방한할 것으로 전해지는 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냈다.

현재 신임 일본 총리로 유력한 인사는 다카이치 자민당 총재다. 다카이치 총재는 이르면 21일 일본 국회의 선거를 거쳐 신임 총리로 지명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주요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캐나다 카나나스키스에서 첫 회담(현지시간 6월 17일)을 가진 데 이어 일본 도쿄에서의 정상회담(8월 23일), 한국 부산에서의 정상회담(9월 30일) 등을 통해 양국 간 셔틀외교 복원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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