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황선우, 쑨양 넘고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1분43초9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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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황선우, 쑨양 넘고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1분43초92(종합)

연합뉴스 2025-10-20 17:5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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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시안게임, 2028년 LA 비상 위한 동력

한국신기록 세우는 황선우 한국신기록 세우는 황선우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역영하고 있다. 2025.10.20 sbkang@yna.co.kr

(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황선우(22·강원도청)가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자신이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44초40을 0.48초 경신한 한국신기록이다.

또한 쑨양(중국)이 보유했던 아시아기록(1분44초39)마저 넘어섰다.

황선우는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4연패도 달성했다.

국내 자유형 200m에서 황선우를 위협할 선수는 없다.

2위는 1분47초72의 이호준(제주시청)이었다.

황선우는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

초반부터 역영했고, 마지막까지 속력을 높였다.

전광판을 통해 게시되는 시간을 보며 관중석의 팬들이 환호했고, 황선우가 결승점에 다다른 순간에는 박수가 쏟아졌다.

황선우도 기록을 확인한 뒤에 포효했다.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환호하는 황선우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환호하는 황선우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20 sbkang@yna.co.kr

황선우는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2위), 2023년 일본 후쿠오카(3위), 2024년 카타르 도하(1위)에서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메달을 따낸 세계적인 강자다.

올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는 1분44초72로 4위를 해서 아쉽게 4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결승 진출에도 실패했다.

연이은 메이저대회 메달 획득 실패에 "솔직히 밥도 넘어가지 않았다"고 털어놨지만, 황선우는 다시 반등했다.

1분43초대 진입은 황선우가 오랫동안 열망했던 일이다.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면서 황선우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2연패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 비상한 비상할 힘을 얻었다.

19일 강원 동료들과 계영 800m 금메달을 합작한 황선우는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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