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제반 자치행정을 몸소 체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광명시는 25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제2회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며 자치의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소통과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선 각 동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가 ▲주민자치 전시한마당 ▲주민자치 페스티벌 부스 ▲마을공동체 홍보·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아홉 곳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잔디광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주민들은 ‘주민참여·탄소중립·세대화합·예술마을’을 주제로 운영하는 각 동의 전시·체험 부스에서 주민자치활동을 체험하고 QR코드 평가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 잔디광장에선 방문객들이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존’, ‘빈백존’, ‘푸드트럭존’, ‘파라솔존’ 등도 운영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자리”라며 “주민들 중심으로 자치의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이 광명시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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