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잠자고 있는데 남편이 거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나나기 현관문으로 도둑 침입
평소 보관하던 삼단봉을 들고 나감
현관문이 열려있었다는 등 횡설수설하다 도둑인데 한번 만 봐달라고 무릎 꿇었다네요.
경찰 신고 후 인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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