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가 지역 내 공중화장실과 성범죄 취약 구역, 불법카메라 신고 다수 지역 화장실 등 100곳에 ‘불법카메라 탐지카드’를 비치했다.
탐지 카드는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렌즈를 활용, 주변 디지털 기기를 탐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 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함께 비치했다.
이번 계획은 ‘불법카메라 탐지카드 설치시설’이라는 인식으로 범죄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용자가 불법카메라를 직접 탐지함으로써 성범죄 노출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화장실에 불법카메라 탐지카드를 상시 비치하고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성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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