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 미래 행정을 이끌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한 ‘주니어 보드’가 강화군의회 본회의를 방청하며 의회의 입법 및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강화군의회는 20일 민선 8기 공약사항의 하나로 추진 중인 ‘주니어 보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본회의 방청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방청에서 2025년 ‘주니어 보드’ 참여자들은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보고 회의 진행 절차와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행정과 의정이 맞닿는 지점을 직접 확인했다.
‘주니어 보드’는 지난 5월 젊은 공직자 35명으로 발대식을 가진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으로 정책 형성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미래 행정 주역이 될 젊은 공직자들이 의정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조직문화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를 지향하고,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논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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