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7% 대박난 '폭군의 셰프', 해외 포상 휴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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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7% 대박난 '폭군의 셰프', 해외 포상 휴가 떠난다

이데일리 2025-10-20 14:1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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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인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 배우들과 제작진이 베트남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사진=tvN)


tvN 측은 20일 이데일리에 “‘폭군의 셰프’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면서 “안전 문제로 인해 일정, 장소 등 세부적인 부분을 안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 배우들과 제작진은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에서 포상휴가를 즐긴다. 오는 24, 25일 팬미팅을 진행하는 이채민은 일부 일정만 소화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종회에서 17.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 방영한 tvN 드라마 중 최고 성적이다.

역대급 성적을 거둔 ‘폭군의 셰프’는 이를 축하하는 포상휴가를 떠나게 됐다. 앞서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종방연에서 ”‘폭군의 셰프’ 대박! 포상휴가 가자“를 외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 배우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최귀화, 윤서아, 김광규, 홍진기, 주광현, 김현목, 정규수, 오의식, 박영운, 이주안, 장광, 박준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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