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을 열심히 운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일 소셜미디어에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하게 입고 새벽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카운터에 앉아 대화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요가에 열중했다.
이들은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이효리는 강아지를 앉고 밝게 웃었다.
한편 그는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에 '아난다 요가원'을 개업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 생활을 하다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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