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에스파·아이들·TXT·쿄카, '2025 마마 어워즈' 라인업 합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드래곤·에스파·아이들·TXT·쿄카, '2025 마마 어워즈' 라인업 합류

이데일리 2025-10-20 09:12:00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CJ ENM K팝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2차 출연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2025 마마 어워즈’는 오는 11월 28~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에스파, 지드래곤, 아이딧, 아이들, JO1(제이오원), 쿄카, 미러, NCT 위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트레저 등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한 일본 댄서 쿄카와 홍콩 보이그룹 미러가 포함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들 중 아이들, 미러, NCT 위시, 트레저는 첫째 날 무대에 오른다. 에스파, 지드래곤, 아이딧, JO1, 쿄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둘째 날 무대를 펼친다.

올해 시상식 콘셉트 슬로건은 ‘어-흥’(UH-HEUNG)이다. CJ ENM은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우리 안에 피어오르는 기쁨의 에너지 ‘흥’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시각적·청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공개한 1차 라인업을 통해서는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보이넥스트도어, 범접, 코르티스,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이브, 이즈나, 킥플립, 미야오,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슈퍼주니어, 투어스, 제로베이스원 등 17팀의 출연을 알렸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